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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센터2

증권사 리서치센터 RA와 애널리스트 나는 2011년 첫 백오피스 인턴을 마치고, PI부서 인턴을 거쳐 수차례의 지원 끝에 G증권사의 리서치센터 RA 자리로 옮기게 되었다. 당시 나는 리서치센터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다. 업계 종사자는 단 한명도 알지 못했고, finance career bible이라는 유명한 업계 입문서에서 (지금은 절판) 작게나마 리서치센터의 하루 일과에 대해 읽은 것이 다였다. 합격하여서도 비전공자인 탓에 조언을 구할 외부인은 단 한명도 없었다. 유일하게 두번의 인턴 당시의 팀원 분들과 팀장님께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보통 주니어들은 주니어 선배 (고작해봤자 4-5년 선배) 에게 조언을 많이 구한다. 그러나 주니어 선배들 또한 아는 것은 비슷하고, 오로지 본인의 경험이나 편향된 시각, 카더라 통신에 의해 조언을 해줄 수.. 2023. 1. 16.
증권사 규모/ 직무에 따른 입사전략 나는 2011년 커리어를 시작하여 업계에서 몇번인가 이직하면서 중소형 증권사와 대형증권사를 모두 경험해봤다. 대형 증권사는 크게 5개사를 말한다. 미래, NH, KB, 한투, 삼성 여기에 조금 더 몇개사를 추가하자면, 메리츠, 키움, 하나, 신한, 대신 정도가 있다. 물론 회사마다 잘하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규모로만 비교하기는 어렵다. 또한 IB의 경우 팀/ 부서별 손익 편차도 매우 크다. 잘하는 영역은 딜을 많이하고, 성과가 좋아 해당 부서에서는 보수를 많이 받는 임직원들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전통IB는 주식과 채권 발행이 근간이 되는 IPO, ECM, DCM 업무를 통칭한다. 내가 느끼는 최근 10년 증권사별 차별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사실 부동산은 모든 증권사가 확대 했다) NH.. 202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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